[EN/JP] 한국인 없는 한국학과 [홍콩대 한국학과] | 전과자 ep.40

전과자 첫 해외대학 전과

오늘은 글로벌하게 한국학🇰🇷 배우러 옴

한국과 외국의 문화 차이부터
영화로 배우는 한국 역사까지!

찐 한국인 전과자, 드디어 과탑 되다?!

📚 매일 전과하는 남자 [전과자] 📚 매주 목요일 오후 6시

#ootbSTUDIO #이창섭 #전과자

거품이 없어 가볍게 헹궈도 개운한 드라이 브러싱 치약!
불소 1,450PPM 함유, NEW 덴티스테 안티캐비티
올영P!CK 할인 중 👉

본 영상은 덴티스테와 홍콩관광청의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.

* 광고 및 스팸성 댓글, 욕설 및 외설을 포함한 댓글,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제 3자의 명예 훼손의 소지가 있는 댓글, 타인의 프라이버시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거나 침해 우려가 있는 댓글 등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.

10 件のコメント

  • 90년대 홍콩영화보고 자란 세대입니다^^
    그땐 홍콩을 많이 동경했었는데 요즘은 홍콩사람들이 한국에 관심이 있다니..격세지감을 느끼네요^^
    제 추억속의 화려하고 너무나 멋진 홍콩…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기를 바래봅니다^^

  • 임마는 모든 영상에서 “아이씨”를 입에 달고 사네..꼬라지 하고는..영상찍을 인간이 그렇게 없나?

  • 영어하다 안된다고 한국말로 이상하게 해버리는 것은 실제로는 굉장히 무례한 짓인것 같네요.
    상대는 알아들으려고 신경 쓰고 있는데 소통을 완전히 포기하는 행동이잖아요.

    차라리 핸드폰으로 자동 번역이라도 하는게 맞습니다

  • 회사나 학교 같은 공공화장실에서 양치젤하는 것은 거의 한국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.
    서로가 좀 충격인 것 같더라구요.

  • 확실히 인문사회학 계열은 1년에 수천만원 주고 배울 가치는 없는거 같다. 그러니 심지어 요즘 미국에서도 대학 무용론이 나오는거겠지만

  • コメントを残す

   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。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